프로야구 수원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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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8차전이 비로 미뤄졌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6시를 앞두고 오후 4시가 넘어 비가 계속 내렸고, 결국 우천 순연이 선언됐다. 이날 미뤄진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고, kt와 넥센은 2일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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