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할 필요 없다. 앞으로 경기가 많다."
조성환 제주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윤빛가람에게 덕담을 건냈다. 제주와 전남은 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2대2로 이겼다. 제주는 3경기 무패행진(1승2무)을, 전남은 4경기 무패행진(1승3무)을 이어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조 감독은 "지난 경기 이어서 90분간 땀흘린 대가 치고는 아쉽다. 많은 찬스 있었지만 득점 못한 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수원전 대비하면서 득점력 높이는데 주력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옌벤에서 임대로 영입한 윤빛가람이 데뷔전을 치렀다. 조 감독은 "발빠른 이은범과 안현범이 있어서 뒷공간을 연결해줄 있는 윤빛가람을 넣었다. 본인 만족 못할 것 같고 나도, 본인도 실망안했으면 한다. 앞으로 경기 많다.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2골을 폭발시킨 마그노에 대해서는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이 득점이 해소할 수 있는 계기 될 것 같다. 찬스 났을때 자신감 생겼을 것"이라고 했다.
광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