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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클러버에서 가수로까지 나선 것에 대해 "제 돈으로 제작해서 앨범을 내봤다"며 "어머니가 녹음실에도 오셨다. '에휴 쟤가 왜 저럴까' 직접 녹음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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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최근 발매한 신곡 '쏘리맘'에 대해 "음반 발매는 제 평생 소원이었다. 전 건반 치면서 개그했었고, 군대도 군악대 지원해서 갔다. 음악 너무 좋아했다"면서 "박경림씨 음반 낼때도 제가 도왔는데, 그땐 아마 저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제 꿈을 투영한 것 같다. 내 음악을 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참았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재즈 좋아한다. 이 앨범에도 브라스 밴드가 많다. 발라드도 좋아한다"면서 "다만 EDM이 제가 앨범을 내기 적합한 장르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8월 성수기 이비자 여행' 여부에 대해서는 "너무 바빠서 못간다. 요즘 클럽도 못가서 화가 날 만큼 약오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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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박소현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 칼을 뽑았으면 찌르라고 하는데, 이제 아니다 싶으면 포기할 줄 알아야한다"면서 "전엔 '긴 머리에 까만 눈' 같은 이상형이 정해져있었다. 요즘은 그런게 없다. 제가 좋으면 몇번씩 대쉬해야되는데, 느낌상 아니다 싶은 걸 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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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욜로 인생을 찬양했다. 그는 "내가 널 위해 어떻게 했는데! 라는 말이 있다. 그런 얘기 들으면 안타깝다"면서 "고되고 힘들게만 사는게 무슨 인생이냐, 건강할 때 내 인생 즐겨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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