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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13기 드림팀은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서류, 면접 심사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장애청년 30명과 지원자 등 총 68명이 7개의 팀으로 구성됐다. 해외연수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든 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스스로 모여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캠프 개최, 영어회화 교육과 각종 세미나 참석 등 연수에 필요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 다음달 3일부터 미국, 호주, 핀란드, 노르웨이, 콩고로 떠나는 6개 해외팀과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초청된 장애청년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팀 1팀이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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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발대식은 신한금융의 후원금(3억8000만원) 전달식과 참가자들의 노래 합창 및 출정선서, 출정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조용병 회장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전 KBS사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와 정부 관계자 및 드림팀 OB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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