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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 1회에서는 본격적인 생애 첫 홀로서기 도전에 앞서 라이프스타일 오버 프로젝트에 돌입한 두 말괄량이, 루나와 클라라의 '좌충우돌' 각기 다른 개성이 브라운관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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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반, 설렘 반을 안고 시작된 이들의 독립 생활기는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휑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한 아지트에 들어선 순간 눈 녹듯 사라졌고 이내 프로그램에 임하는 서약서를 발견하고 집단 멘붕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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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쿨한 매력으로 서약서 내용을 수긍한 클라라는 허당미를 폭발시켰고,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루나는 스케줄 문제를 내세워 제작진과 협상에 돌입,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어내며 밀당의 고수임을 몸소 증명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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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f(x)루나의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JTBC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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