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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극 전개상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공개됐다. 신채경(박민영 분)과 이역(연우진 분)이 혼례를 치른 것. 이를 기점으로 두 사람은 더욱 더 깊어질 사랑, 급기야 상대를 감시하고 죽이지 않으면 내가 위험해지는 생존로맨스에까지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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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채경과 이역은 신혼집에서 단둘이 함께 있다. 어디서 팔을 다치고 온 듯한 이역은 신채경에게 아픈 팔을 내밀고 있다. 신채경은 걱정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그의 팔을 치료해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역이 각방을 쓰겠다며 나가는 신채경의 치마자락을 붙잡고 강아지 같은 눈빛으로 애교를 부리고 있다. 신채경은 그런 이역을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라보는가 하면, 남편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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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7일의 왕비' 제작진은 "치명적인 생존로맨스 속에서도 역경커플의 달콤한 사랑은 있다. 여느 신혼부부와 다르지 않은 역경커플의 달달함이 펼쳐질 것이다. 그 안에서 돋보이는 사랑스런 조련녀 신채경과 로맨스 최적남 이역의 매력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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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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