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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그르노블 풋38(프랑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지루는 FC 이스트르, 몽펠리에 HSC 등을 거쳐 2012년 아스널에 입성했다. 이후 226경기에서 98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선발보다 교체 출전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적설에 휩싸였다. 당시 지루는 "아직 아스널과 2년 계약이 남았다"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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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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