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찬동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원정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이찬동은 "팀이 초반에 잘 나가다가 힘든 상황이 됐다. 이번 시즌 제주에 오면서 큰 힘을 보태고 싶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팀이 힘든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시즌 초반 전북을 누르고 리그 단독 선두 질주를 하던 제주는 어느새 6위까지 추락했다.
Advertisement
이찬동은 '신태용의 아이들' 중 하나다. 이찬동은 신 감독이 이끌던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승선하면서 태극마크와 인연을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찬동은 신 감독의 손을 잡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무대도 밟았다.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은 경험이다. 더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공부가 됐다."
팀의 부진은 가슴 아프다. 더욱이 은사 앞에서 당한 패배. 하지만 이찬동은 웃는다. 이찬동은 "같은 팀이라서가 아니라 제주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뛰어나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클래식 최정상급 실력을 갖췄다. 함께 생활하고 훈련하고 경기 뛰면서 배우는 게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더 발전해서 제주에 도움을 준다면 분명 팀도 올라갈 것"이라며 "성장하고 또 성장하면 성적도 좋아지고 신 감독님께서도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한다"며 해맑게 웃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