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재성과 집중력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경기 초반 뱅킹에서 승리한 김행직은 초구부터 공격적인 샷으로 9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이닝, 3이닝 각각 3점과 5점을 기록하며 17대 3으로 크게 앞서나갔다. 하지만 김행직이 18점째에서 다소 흔들리는 사이 응우옌이 곧바로 추격했다. 응우옌은 7이닝 4점, 9이닝 7점을 뽑아내며 전반전을 18대 20으로 기어코 점수를 뒤집었다.
Advertisement
김행직은 주니어 시절 3년 연속 우승을 포함하여 총 4차례나 세계주니어선수권타이틀을 거머쥐며 성인무대에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Advertisement
한편 작년 후루가다 월드컵에서 37번 도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던 허정한은 준결승에서 응우옌에게 아쉽게 패하며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