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유가 있었다. 강원은 2013년 이후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했다. 클래식과 챌린지의 차이. 설명이 필요 없다. 이를 잘 알기에 강원은 노력했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이근호를 비롯해 오범석(33) 이범영(34) 정조국(33) 등 블루칩들을 대거 영입했다. 하지만 '서말의 구슬'은 또 다른 물음표를 만들었다. 과연 누가 꿸 것인가. 조직력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이었다.
Advertisement
무엇이 강원 선수들을 원팀으로 만들었을까. 이근호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바로 배려였다. 그는 "감독님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신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의 훈련 시간 조절은 물론이고 우리 의견도 잘 들어주신다. 감독님의 배려는 책임감이 돼 한 발 더 뛰게 한다. 선배들도 팀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본 후배들도 잘 따른다. 우리팀 상승세의 원동력은 배려인 것 같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Advertisement
'꿰어서 보배'가 된 강원의 상승세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강원은 12일 전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