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가 촬영 중 알러지 투혼까지 벌인 사연이 전해지며 눈길을 모았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 극본 백미경)의 지난 방송에서 복자(김선아 분)는 누구의 허락도 없이 태동(김용건 분)으로부터 고양이를 선물 받아와 집안사람들을 경악케 한 터. 이어, 복자에 대한 분노로 고양이를 내쫓은 주미(서정연 분)를 상대로 복자는 그녀의 아들을 빗속으로 몰아내며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조성한바 있다.
사실 해당장면 촬영을 위해 김선아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위 속에서도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고양이를 안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알러지 약을 먹고 통원치료를 받는 등 보이지 않는 노력까지 있었다는 후문.
관계자는 "김선아는 대본에 충실하고,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촬영에 상당히 열정적으로 임했다.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은 촬영 후에 들어서 알 수 있을 정도로 내색을 하지 않아 그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