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수현 측이 9월 입대 보도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1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김수현이 아직 입영통지서도 받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아직 입대 시기를 알 수 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수현은 영화 '리얼' 홍보 라운드 인터뷰에서 한 작품을 더 하고 입대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늦어도 내년 봄에 입대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9월에 입대를 앞두고 있어 모델로 활동하는 광고주 측에 8월까지 스케줄을 다 정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어린시절 앓은 심장 질환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은 바 있지만 현역 입대를 원해 재검을 받고 입대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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