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11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복합베이스캠프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김정훈 아식스코리아 대표이사와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식스코리아와 3년간 9억 원 규모의 용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과 아식스코리아는 2006년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2020년까지 총 14년간 용품후원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식스코리아는 현대캐피탈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배구화뿐 아니라 런닝화, 경기 유니폼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모든 훈련 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매년 시즌 중 현대캐피탈의 홈경기장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아식스 데이'와 같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2018시즌부터는 'Naming Day'를 새롭게 만들어 더 많은 혜택을 배구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아식스코리아와 훈련 용품에 대한 선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선수들이 직접 배구화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해 선수들이 작업한 제품 출시도 준비중에 있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최상의 경기력과 즐거운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는 현대캐피탈과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아식스 코리아의 변함없는 지원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멋진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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