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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 안테나 뮤직 유희열에 이어 직접 '주간아이돌'에 찾아온 역대 세 번째 사장님인 윤종신은 출연 이유를 묻자 "JYP, 안테나 망하게 하려고 나왔다. 이젠 미스틱 시대"라며 시작부터 다른 사장들을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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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간아이돌' 히트 코너인 '쇼미 더 사카'에서는 사장님 윤종신의 개인 카드를 걸고 윤종신과 후배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쇼미 더 사카'는 출연자가 '주간아이돌'에서 제시하는 미션을 해내면 소속사 사장님이 출연자가 원하는 선물을 개인카드로 결제해 주는 코너. 이번에는 사장인 윤종신이 직접 출연하여 사장과 직원간의 대결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윤종신은 미션이 이어질 때마다 "이런 건 내가 전문이다, 자신 있다" 라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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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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