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심은진이 출간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카페 라뮤즈에서 심은진의 첫 번째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 출간 간담회가 열렸다.
심은진은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편집점이 어려웠다. 뒤엎는 작업을 많이 하면서 지치더라. 수위 조절하는 것들이 제일 어려웠다. 또 하나는 타협의 연속이더라. 매순간 계속 타협을 해야 했다. 어떻게 보면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작가와 독자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과 자신이 겪은 슬픔 아픔 기쁨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통의 기록이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지난 1일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공개됐다.
s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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