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백창수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냈다.
백창수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백창수의 시즌 2호 홈런.
백창수는 3B1S 유리한 카운트에서 문승원의 5구 가운데 몰린 공을 받아쳤다. 맞는 순간 큰 타구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LG는 백창수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1회초 1-0 리드를 잡았다.
리드오프 홈런은 KBO 통산 243호이자, 시즌 8호의 기록. 백창수 개인 통산 첫 번째 리드오프 홈런이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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