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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구단을 통해 "다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항상 사직구장과 팀 동료들을 생각하고 있었고, 나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을 잊은 적이 없다. 시즌 중반에 복귀하게 되었지만 팀이 승리하는데 최대한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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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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