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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누구와 역할 체인지를 해 살아보고 싶냐"는 질문에 "정말 미남. 장동건 조인성 원빈 이런 분들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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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물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며 "지금 내 생활이나 내 인생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지금 방송하는 것도 내가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 농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신체조건이 좋아서 해올 수 있었다. 그래서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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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서장훈은 "'아는 형님'에서 콩트 캐릭터 때문에 저와 김영철의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그런데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왔다는 것으로 모든 걸 설명하겠다"고 밝혀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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