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용인시는 프로축구팀을 갖고 싶은 건 분명하다. 용인시에는 축구센터라는 좋은 시설을 이미 갖추고 있다. 또 최신식 종합운동장을 만들고 있다. 프로팀을 유치한다면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아직 용인시가 공식적으로 제주 구단 쪽에 제안을 한 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구단은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아직 대외적으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제주 구단 관계자는 "우리가 제주도 서귀포시와 연고협약을 했는게 그게 내년말에 끝난다. 우리는 제주도 그리고 서귀포시와 새로운 협상을 해야 한다. 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우리 구단을 좀더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제주 구단 주변에선 "제주 구단이 이번 협상에서 좀더 유리한 조건을 얻어내고 싶어한다. 협상만 잘 된다면 제주 구단이 또 연고지를 옮길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제주 구단의 연고 이전설이 달갑지 않다. 지자체가 제주 구단에 지원하는 금액은 많지 않다. 오히려 제주 유나이티드가 기업명 대신 지자체 이름을 달고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싸워주는 홍보 효과가 더 크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게다가 내년에 지방선거까지 있다. 연고 프로팀이 떠날 경우 유권자들인 제주 도민들은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제주도나 서귀포시가 제주 구단과의 이번 협상에서 요구 조건을 낮춰줄 것 같지는 않다.
서귀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