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현준이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동생들의 '엄마'로 다시 태어났다.
오늘 17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첫 회에서는 진안 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에서 순경으로서 근무하기 위해 모인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함께 생활하게 된 네 사람은 첫 째 날부터 마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가장 맏형인 신현준은 동생들을 위해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책임감 넘치는 맏형의 면모를 뽐냈다.
진안에서 함께 하는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신현준은 직접 닭요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찌개부터 밑반찬까지 맛있는 아침상을 차렸다. 또한 신현준은 순경 임명식에 늦지 않기 위해 가장 먼저 일어나 동생들을 하나하나 깨우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작은 시골 마을의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미원을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시골 순경으로 주민들과 어우려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담았다.
집밥 같은 푸근한 예능 '시골경찰'은 오늘 17일(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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