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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는 "개봉 19일 만에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올해 최고 흥행작인 '공조'(김성훈 감독)의 흥행 속도를 6일이나 앞선 성적이며 또한 이번 작품은 관객수 900만명을 돌파한 '아이언맨 3'(13, 셰인 블랙 감독)에 이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마블 솔로 영화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를 제치고 2017년 외화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 '공조'의 기록(누적 781만명)을 깨고 최고 흥행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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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독주 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오는 20일 개봉하는 기대작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맞서 흥행 질주를 계속할 수 있을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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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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