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에서 타격감을 되찾은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18일 울산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이 던진 바깥쪽 직구를 때려 왼쪽 펜스 너머로 보냈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나온 동점 홈런이고, 지난 8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5경기 만의 대포 가동이다.
이대호는 전반기 막판 부진했다. 전반기 마지막 4경기에서 17타수 1안타에 그쳤다. 공격 흐름이 그의 타순에서 끊기곤 했다. 중심타자의 침묵에 롯데 코칭스태프는 속앓이를 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열린 올스타전에선 달랐다. 이대호는 올스타전에서 홈런 2개를 터트리고 우수타자상을 받았다.
울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