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켈리는 데뷔 시즌이었던 2015년부터 좋은 기록을 남겼다. 11승10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181이닝을 투구하며, 외인 에이스다운 피칭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9승8패, 평균자책점 3.68의 기록. 200⅓이닝은 켈리의 꾸준함을 증명했다. 다만 승운이 따르지 않아 11승의 벽을 넘진 못했다.
Advertisement
두산을 상대로도 위력적인 공을 던졌다. 상대 선발 역시 꾸준함이 무기인 장원준. 하지만 켈리의 완승이었다. 켈리는 경기 초반부터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졌다. 2회까지 삼진 4개를 뽑아냈다. 패스트볼은 스트라이크존 구석 구석을 찔렀다. 안타는 맞았지만, 연속 출루는 없었다. 팀 타선도 화끈하게 터졌다. 2회부터 5회까지 7득점을 쓸어 담으며 켈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Advertisement
켈리는 최고 구속 152㎞의 빠른 공을 던졌다. 특히 컷 패스트볼(31개)은 스트라이크가 무려 22개일 정도로 효율적이었다. 체인지업(20개)과 커브(13개)도 적절히 구사하며, 두산 타선을 완벽히 제압했다. 팀이 연패를 끊으면서, 개인 최다 12승까지 달성한 최고의 하루였다.
Advertisement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