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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여러 기대요인 중 하나는 청춘 배우들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다. 이는 여주인공 채수빈(이단아 역) 역시 마찬가지. 앞서 공개된 티저 및 촬영스틸에서도 채수빈은 합기도, 오토바이 액션 등을 선보이며 씩씩하고 강단 있는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사극 속 단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강렬한 연기변신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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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채수빈은 어둠이 내린 밤, 바라만 봐도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 올라 서 있다. 와이어에 매달려 두려움에 부딪히면서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채수빈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그녀가 이렇게 한강 다리 위에 올라선 이유가 무엇인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까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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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인 만큼, 그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담아낼 액션이 많이 등장한다. 채수빈 역시 이단아를 연기하며 몸 사리지 않고 다양한 액션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수빈의 열정이 빛난 와이어 열연 덕분에 중요한 장면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층 더 완성도가 깊어진 장면을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최강 배달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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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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