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우승자인 장이근(24)이 골프웨어인 맥케이슨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장이근은 지난달 열린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오픈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한국오픈 우승으로 '최고(最古)의 메이저'라 불리는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한 장이근은 맥케이슨과의 후원을 등에 업고 생애 첫 디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맥케이슨은 ㈜엠씨스스포츠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삼일방직과 세림 하이테크 등 수많은 업체와 MOU를 체결, 글로벌 넘버원 스포츠웨어를 표방하는 국내 토종기업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리디아 고와 머라이어 스택하우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정민을 후원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오는 9월 말 열리는 LPGA 맥케이슨 뉴질랜드 우먼스 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을 3년간 후원하는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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