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맛있는 녀석들'의 새로운 프로젝트 '혼밥특공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코미디TV는 '맛있는 녀석들 : 혼밥특공대'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혼밥특공대는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혼밥족을 응원하기위해 밥 친구가 되어주는 코너로 출연자가 직접 사연을 선정해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제작진은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미리 통보하지 않으며, 약속 시간에 맞춰 식당에 갔을 시 사연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면 강제 혼밥을 하게 된다.
이날 김준현이 선정한 사연의 주인공은 고등학교 때부터 혼밥을 먹은 대학생. 신청자는 음식 맛에 집중하기 위해 프로 혼밥러가 되었으며 자주 가는 라멘집에서 김준현과 함께 면치기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보내왔다.
촬영 당일 최고의 먹방 개그맨 김준현의 긴장된 모습은 역력했다. 약속 장소로 향하는 내내 혹시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손가락을 꼼지락거렸으며 "신청자가 안 오면 어떻게 하냐?"는 매니저의 질문에는 "나 혼자 먹는 거지 뭐"라며 쿨하게 대답했으나 불안한 표정은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만두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먹고 싶은 메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만나기로 한 시간 2분 전에도 제작진이 알려준 인상착의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자 김준현을 비롯한 제작진의 초조함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내 무언가를 발견한 듯 "어? 어?"하는 김준현 목소리가 들렸고, 영상은 그대로 끝이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김준현은 고대하던 밥친구를 만나 혼밥특공대의 첫 임무를 성공할 수 있을지, 21일 저녁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 혼밥특공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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