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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주에 있는 LaJolla Playhouse에서 막을 올린다. 제작을 맡은LaJolla Playhouse 극장은 1947년 배우 그레고리 펙(로마의 휴일, 앵무새 죽이기), 도로시 맥궈어(신사협정), 그리고 멜 퍼버(배우 겸 감독, 오드리 헵번의 첫 남편)이 시작한 극단으로 그동안 수 많은 작품들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탄생시킨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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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은 폰채팅, 카카오톡 SNS을 비롯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재밌는 요소와 극과 코러스가 어우러진 앙상블 연극으로 독특한 형식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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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무대에서 'Jeanine Tesori' 'Violet' 'Chinglish' 'Well' 등을 연출 했으며 오비상(오프 브로드웨이상)을 두 번 수상했고 2014년도 토니 어워즈 후보로 오른바 있으며 30개 넘는 작품을 연출한 실력파 연출가로 알려졌다. 극본은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정한솔이다. 정한솔씨는 예일대 Playwriting으로 MFA를 이수 했으며 한국에서 수많은 뮤지컬을 번역·감독해온 재능 있는 작가로 한국에서 Evita, Dracula 등을 작업했고 미국에서 각본 'Cardboard Piano' 'Among the Dead' 'No More sad Things'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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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진은 공연 리허설을 위해 곧 미국으로 출국하며 공연이 막을 내리는 10월 이후에는 한국 활동을 염두 해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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