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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스크린을 압도해온 김새론이 여고생 유진을 맡아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다.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 친구의 실종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불의에 목소리를 내는 당찬 모습을 보여줄 예정. 특히, 마동석과 김새론은 '이웃사람' 이후 5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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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연출을 맡은 임진순 감독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더욱 든든하다.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 정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첫 촬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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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곰탱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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