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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악동뮤지션은 지난 22일, 장장 4개월에 걸쳐 개최된 전국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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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은 이날 공연에서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콘서트다.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것 같다. 만감이 교차하지만 역대급으로 신나게 놀 테니까 여러분도 잘 놀아주셔야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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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인 만큼, '연기 대상 시상식'이라는 코너가 마련돼 특별함을 더했다. 각 공연마다 상영한 브릿지 영상을 한데 모아, 이찬혁과 이수현의 열연과 더불어 전국투어의 지난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찬혁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감사의 세리머니로 'Billie Jean', 마임 무대를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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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여러분과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다. 관객 분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다. 활동 많이 할 테니까 응원해달라"는 끝인사를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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