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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이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추신수는 타율 2할5푼2리를 기록했다. 1회초 좌익수 플라이, 4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1-3으로 뒤진 6회초 안타를 터뜨린 뒤 홈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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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안타로 6회 공격을 시작한 텍사스는 계속된 2사 3루서 상대 투수 아처의 폭투로 3루루자 벨트레가 홈을 밟아 전세를 뒤집었다. 추신수는 8회 4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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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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