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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0경기 18골로 득점 선두를 내달리고 있는 조나탄은 최근 4경기에서 무려 9골을 몰아쳤다. 최근 인천(2골)-포항(2골)-전남(3골)전에 이어 이날 상주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K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 김도훈, 데얀의 3경기 연속 기록을 뛰어넘는 4경기 연속 멀티골 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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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괴력을 발휘하는 비결에 대해 "비결은 경기에 집중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밖의 이야기나 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공격수는 찬스가 있기 전 준비가 잘돼있어야한다. 준비가 잘 돼 있으면 언제나 골을 넣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아래는 조나탄과의 일문일답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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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멀티골 넣는다는 '기록'은 생각지도 못했다. 오직 승리에만 집중했다. 팀 승리에 도움이 돼 기쁘다. 멀티골 기록도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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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움이 된다. 후반전에 골이 많이 나는 이유다. 바꾸신 전략이 도움이 많이 된다.
염기훈 선수 정말 좋은 선수다. 좋은 친구다. 저와 굉장히 잘 맞다. 저뿐 아니라 팀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전해준다. 수비선수들이 힘들어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돼 있어야한다. 그런 볼이 오면 치고나가서 마무리하는 것이 내 임무다.
-과거에 득점왕 한 적이 있는지. 1부리그 득점왕 욕심날 것같다.
프로 데뷔해서는 주대회에서 득점왕 한 적 있다. 유소년 시절에 많이 득점왕 했다. 한국 축구랑 잘 맞는 것같다. 잘 맞는 것 이상으로 동료들의 좋은 실력이 나를 도와준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어떤 부분이 한국축구와 잘 맞는가?
경기스타일이 잘 맞다. 감독님이 항상 수비 뒷공간 침투 요구하시는데 거기에 장점이 있다. 제 장점에 동료들 실력이 너무 좋아서 잘 맞아떨어진다.
-자일 등 브라질 선수들이 여름에 강하다는 이야기도 한다. 조나탄 선수에게도 적용되는지.
설명 드리기는 힘들다. 더위, 추위에 강한지는 모르겠다. 정신적으로 잘 준비돼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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