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달 26일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말소된 지 27일 만에 등판이었다.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은 경기 전 "투구수를 조절할 생각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80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6이닝 100개 이내로 생각한다고 의욕을 내비치더라"며 "경기 상황을 봐서 조절할 생각"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후에는 실점이 없었다. 3회 정진호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세타자 모두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끝낸 비야누에바는 4회에도 볼넷 하나를 제외하고는 땅볼과 뜬공으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직구 최고 구속은 142㎞를 찍었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그리고 투심패스트볼을 섞어 던졌다. 스트라이크 56개에 볼 25개로 비율도 적절했다. 한화 선발 중 후반기 첫 퀄리티스타트였다.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한화는 이날 6연패에 빠졌지만 비야누에바의 호투로 그나마 위안으로 삼게 됐다.
Advertisement
한화는 23일 현재 36승1무54패로 8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이 무너진 것이 올 시즌 부진의 원인으로 꼽혔다. 알렉시 오간도와 비야누에바, 두 투수가 거둔 승수가 8승에 불과하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