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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 스웨덴의 맹공에 밀렸다. 신소정 골리의 선방쇼가 빛났다. 신소정은 무려 12번의 슈팅을 막아냈다. 한국은 역습에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웠다. 잘버티던 한국은 14분23초 리사 요한슨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1피리어드를 잘 넘긴 한국은 2피리어드 들어 한층 나아진 모습이었다. 1피리어드에서 3차례에 불과했던 슈팅이 5번으로 늘었다.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결정적인 기회도 한두차례 만들어냈다. 신소정은 2피리어드에서도 스웨덴의 맹공을 온몸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14분25초 두번째 실점을 내줬다. 엠마 노르딘의 도움을 받은 에리카 그람이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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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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