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 남희석이 '서태지와 아이들'을 언급하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30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위협하고 있는 '장마당 세대(1980~1990년대 태어난 북한의 20,30대 청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박은혜가 "북한 장마당 세대는 한국으로 치면 X세대 아니냐"라고 말한다.
이에 남희석이 "내가 그 X세대 출신이다. 서태지와 한 살 차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오랫동안 '개그본좌'로 불리며 오랜 방송경력을 자랑하는 남희석이었기에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대다수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
한편, 30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 장마당 세대 사이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에 온 지 3개월 된 남한 새내기는 "북한에서도 엑소가 인기가 많다. 청소년 사이에서 엑소의 '으르렁'은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알려져 있다"고 말하며 '으르렁'을 아코디언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