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규형은 지난 2007년 연극으로 데뷔해 공연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왔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화랑',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역량을 펼쳐오던 그가 '비밀의 숲'을 통해 그간 쌓아온 내공을 발휘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돌이켜보면 그는 첫 등장부터 다들 짜장면 먹을 때 개의치 않고 볶음밥을 시킬 줄 아는 강단 있는 캐릭터였고 강원철(3부장 역)과 친하지만 유재명(수석비서관 역)과 긴밀히 연결돼있던, 조승우의 뒤를 캐기도 하는, 라인이 불분명한 인물이었다. 특히 가영이 발짝을 일으킨 인물 중 한 명으로 2년 전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가슴 아픈 사연까지 갖고 있어 '알고 보면' 의심스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Advertisement
이런 이규형의 활약은 입덕을 부르는 매력을 발산하기 충분했다.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며 그의 진가를 입증, '하드캐리', '볶과장', '빵과장'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아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