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명품 웰메이드 드라마 '비밀의 숲'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최종회가 시청률 6.6%(유료플랫폼 가입 가구)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5.4%보다 1.2% 포인트 높은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지난 6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비밀의 숲'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영화를 보는 듯 한 디테일한 연출, 예측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로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찬사를 들었다. 드라마를 향한 호평에 비해 중간 유입이 쉽지 않은 내용으로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학도 했지만 최종회에서는 6%를 뛰어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한편,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후속은 김남길 김아중 주연의 '명불허전'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