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 함께2' 황보가 마술 실력을 뽐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친친커플' 김영철-송은이가 황보-김신영 등 지인들과 함께 M.T를 떠났다.
녹화 당시 네 사람은 계곡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수박씨 뱉기 게임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던 황보는 흥에 겨워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대뜸 카드를 꺼내며 "상대방이 고른 카드의 뒷면만 보고 어떤 모양의 카드인지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라고 개인기를 뽐내기도 했다.
정확하게 지인들이 고른 카드를 맞춰 감탄사를 자아낸 황보는 "어떻게 한 거냐"라는 질문에 "투시력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에 황보를 제외한 세 사람이 마술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카드를 샅샅이 살펴보는 등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황보의 모습은 8월 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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