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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고영재는 "20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 동안 아내와 내가 각자 알고만 있었지 서로 말하지는 않았던 이야기다. 그 사건 이후 '여자가 무섭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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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중에 알고 보니 아내가 내 휴대전화 속 문자를 보고 그 팬을 따로 만났더라. 그리고는 '젊은 나이에 유부남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 팬으로서만 좋아해 달라. 너만 손해다'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아내가 내 휴대전화를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깜짝 놀랐다. 그런데 아내가 정말 무섭다고 느껴진 게, 그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아내가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있다는 거다"고 말해 모두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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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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