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정규 4집 '더 워' 타이틀곡 '코코밥'으로 1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소속사 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쥔 엑소는 이로써 7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JJ프로젝트·나인뮤지스·레이나·CLC 등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한층 더 파워업된 청순함을 과시했다. GOT7의 JB와 진영은 JJ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팬들 앞에 등장, 타이틀 곡 '내일, 오늘'로 고민 많은 요즘 청춘들의 삶을 노래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프로듀스 101' 출신 사무엘은 그의 나이이기도 한 타이틀곡 'Sixteen'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섹시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룹 온앤오프는 데뷔곡 '온오프'(ON/OFF)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신예답게 시원시원한 보컬에 칼군무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KARD, N.Flying, P.O.P, 나인뮤지스, 드림캐쳐, 라붐(LABOUM), 레이나, 리얼걸프로젝트, 블랑세븐, 샤넌, 스누퍼, 애플비, 정용화, 천단비&이승우, 터보, 핫샷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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