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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5.3%), KBS 'VJ 특공대'(5.2%)를 가뿐히 뛰어넘은 것은 물론,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10.9%)과도 큰 폭의 차이를 벌리며 '정글의 법칙'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나혼자산다' 등 11시대 예능 프로그램도 제치면서 금요일 밤 시청률 1위의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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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강남이는 '정글의 법칙'의 주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죠. 벌써 열 번째잖아요. 그동안 호흡이 너무 잘 맞았고. 그리고 밤 바다잖아요. 위험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으면 강남이랑 가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강남 역시 "저는 솔직히 '정글의 법칙'에서 가장 행복할 때가 그때예요. 병만이 형이랑 둘이서 사냥할 때"라고 제작진 앞에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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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선 손질 역시 위험한 상황이었다. 코모도 드래곤이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들 수 있기 때문. 김병만은 또다시 강남과 함께 바닷가로 나가 강남의 엄호를 받으며 빠르게 직접 생선을 손질했다. EXID 하니는 철저히 준비해온 종이 그릇에 손질된 생선을 담고 이완, 세븐틴 민규를 이끌고 캐온 카사바를 더했다. 강남은 아쌈의 즙을 내 간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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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병만족은 배는 채웠어도 코모도 드래곤에 대한 두려움은 걷어낼 수 없었다. 세븐틴 민규는 나뭇가지와 손전등, 돋보기를 이용해 헤드라이트를 만들었고, 하니는 가져온 방울을 달아 경계를 강화했다. 병만족은 이 도구들로 밤새 여러 종류의 야생 동물을 경계하며 잠을 설쳤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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