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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된 박서준, 강하늘은 악당인 '런닝맨' 멤버들 중 보스를 찾아내야 했는데, 보스에 대한 힌트는 오직 미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박서준과 강하늘은 우승에 대한 의지로 힌트를 얻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는데, 특히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폭풍 애교를 선보여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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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댄스 미션에서 강하늘은 쑥스러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음악이 나오자마자 무릎 슬라이딩으로 등장, 무대를 장악하는 반전 '걸레질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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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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