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실점도 헌납했다. 전반 32분 포항 문전으로 공이 연결됐고 허용준이 쇄도했으나 포항 골키퍼가 쳐냈지만 전남 이지남에게 연결됐다. 이지남이 재차 문전으로 연결, 자일이 왼발로 차 넣었다.
Advertisement
그 때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완델손은 왼쪽 측면에 배치돼 적극적인 돌파와 정확한 연계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황에 따라선 중원 힘 싸움에도 가세, 포항에 힘을 불어 넣었다.
Advertisement
1-1 동점도 만들었다. 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손준호가 차올린 프리킥을 조민우가 헤딩으로 틀어 넣었다.
Advertisement
완델손은 후반 막판 속도를 붙여 단독 드리블 돌파까지 시도했지만 전남 수비수의 어깨 싸움에 밀려 넘어졌다. 하지만 포항스틸야드는 완델손의 질주에 환호했다. 후반 막판 1대1 찬스를 잡은 완델손, 머뭇거리다 해결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박수를 받았다. 헌신적인 질주가 있었기에 찬스도 생겼다.
포항=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