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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모았던 김영권과 황석호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광저우 헝다 스콜라리 감독은 김영권을 내보내지 않았다. 출전선수 명단에도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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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임생 톈진 테다 감독은 황석호를 스리백의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황석호는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 경기에선 광저우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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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선화 중앙 수비수 김기희는 5일 홈에서 벌어진 창춘 야타이전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1-1)을 기록, 팀 패배를 막았다. 선발 출전한 김기희는 왕린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뽑아 1대1 무승부를 만들었다. 김기희는 7월 들어 꾸준히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김기희는 2016년 전북에서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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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코치는 일본 J리거들을 점검했다. 코리안 J리거들은 이번 주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감바 오사카 공격수 황의조와 수비수 오재석은 5일 고후전서 선발 출전, 각각 71분과 82분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고, 감바 오사카가 0대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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