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지영이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한다.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 연출 주성우)에 합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말썽꾸러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인 것.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이다.
김지영은 극중 고정도 (심형탁 분)의 딸 '고은별' 역을 맡아 중2병보다 무섭다는 초4병 중증환자로 집안의 유일한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해 극에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폭풍 성장한 외모 만큼이나 이전과는 다른 통통 튀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왔다! 장보리','내 딸 금사월'등 인기 주말 드라마를 통해 풍부한 감성과 똑 부러진 대사 전달력, 섬세한 표현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률을 높인 주역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이에 김지영은 "오랜만에 시청자분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신나고 설레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며 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출연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이렇게 질풍노도의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한 김지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는 9월 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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