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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PMC박병원 박진규 원장은 "60대 이상의 고령인 이 2세 이상의 아이를 안을 경우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평소에 비해 약 4배에 달해 허리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아이를 안을 경우 척추골절이나 척추관 협착증의 발병위험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평소 골다공증이 있는 할머니의 경우 갑자기 손자를 안거나 업다가 삐끗하면서 허리에서 소리가 나는 듯 하다가 주저앉는 경우가 있는 데 대개는 척추골절을 의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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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먼저 2주간의 안정, 통증치료 등으로 경과를 관찰하고 척추의 통증이 지속되면 국소마취하에 주사바늘을 통하여 액체의 시멘트를 주입하여 부러진 척추뼈를 곧바로 굳히는 방법이다. 국소마취하에 진행하는 시술이라서 당뇨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과 상관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시술후에 4시간 정도면 바로 걸을 수 있어서 그리 걱정하지말고 조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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