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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함께 촬영 중인 동료들과 프라하 시내를 누비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자 후배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에 "자기야~앙~~~ 누나 나야 정신 차려;;;; 아...아랐다@@~"라는 글과 함께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혜연은 계단에 앉아있는 사진에는 "개굴, 왕자님은 어디"라고 적어 솔로의 외로움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스타일리스트답게 화려한 문양의 투피스와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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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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