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창석PD가 캐스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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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창석PD는 "미니시리즈는 스타성에 많이 의존하는데 호흡이 긴 드라마는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연기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품성 좋은 연기자를 캐스팅 하려 한다. 연기력은 기본 바탕이고 품성을 1순위로 본다. 성격 친화력 팀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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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성장 드라마로 홍아름 윤다영 송원석 강다빈 임호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14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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