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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가 찾은 해운대 백사장은 폭염보다 뜨거운 시민들의 호응으로 가득 찼다. "올해 바다는 처음이다."라며 등장한 박서준과 강하늘은 부산 시민들과 일대일 눈맞춤을 하는가 하면, 팬들에게 박력 넘치는 포옹을 선사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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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보여준 직진 로맨스로 '로코 불도저'란 별명을 얻은 박서준은 로맨틱한 이미지와 달리 "대학교 다닐 때 미팅,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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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음식, 노래가 함께한 박서준, 강하늘과의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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