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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송에서는 기상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각자 받은 미션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멤버 목에 점을 찍어야 하는 강호동은 "사인펜을 뺏겼어요"라며 "자다 보니까 또 뺏겼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에 이어 수근, 민호가 미션에 성공하며 아침 식사를 하게 됐다. 규현은 "마지막 기상미션 열심히 했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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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 첫 주자로 나섰다. 2단계 각목 복불복에서 멀쩡한 각목을 골랐다. 맑고 고운 소리와 함께 실패했다. 규현은 3단계 칼 복불복에서 실패했다. "내 칼을 받아라"라고 외쳤지만 북어가 나왔다. 수근과 민호는 대파를 골라 다시 1단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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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영화 퀴즈 영상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OB(호동, 수근, 지원)와 YB(규현, 재현, 민호)로 팀을 나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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