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임현성이 결혼 2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9일 임현성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임현성씨의 아내가 8일 오후 4시경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임현성은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현성은 "딸이 태어나는 순간 행복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딸을 위해 더 노력하는 아빠, 발전하는 배우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무엇보다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둘께 감사하다. 앞으로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현성은 드라마 '응급남녀', '펀치'와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수상한 그녀', '보안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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